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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 Winery | 뉴질랜드 > 말보로 / 생클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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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e Variety | 샤르도네100% |
도수 | 13도 |
Food Matching | 닭가슴살스테이크, 로스트치킨샐러드, 해물요리 |
생클레어(Saint Clair)는 현재 생클레어 와이너리가 위치한 곳에 처음으로 정착해 포도밭을 일군 James Sinclair 가문을 기리며 만든 이름이다. 와이너리를 설립한 Neal Ibbotson과 Judy Ibbostson은 1978년 말보로 지역에서 포도재배를 시작한 선구자로 꼽히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모든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138헥타르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모두 포도밭 구획별로 압착에서 양조에 이르기까지 각각 별도로 관리한다. 세심한 구획별 관리와 품질을 추구하는 정신은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수상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만들어냈다.
밝은 황금색을 띠고 있으며 배 과즙의 향과 스모키한 여운이 감도는 스파이시한 아로마가 느껴진다. 입 안에서 풍부한 스타일의 풀 바디 화이트 와인으로, 포도 고유의 진한 과즙 맛과 약간의 오크 향, 효모 향이 레이스처럼 겹쳐지며 긴 여운을 남긴다.
서늘한 기후를 지녀 샤르도네 품종 재배에 최상의 조건을 자랑하는 말보로 남쪽 지역에서 재배한 선별한 최고급 포도만으로 양조했으며 대부분의 포도를 손으로 수확한다. 압착한 원액은 100% 모두 미국산 오크배럴에서 발효하며 10개월 간 효모찌꺼기와 함께 오크 숙성과정을 거친다. 바로 마셔도 좋고 5년 정도 더 두고 숙성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와인이다.
상품명 | 쌩 클레어 오마카 리져브 샤도네이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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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격 | |
고객할인가 | 38,000원 |
적립금 | 38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