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 : Dezzani    원산지 : Italy>Piemonte (San Cristoforo)
 종류 : 화이트   품종 : 코르테제 100%
 용량 : 750ml   알콜도수 : 12.5%
 용도 : 테이블와인
 음용온도 : 5-8도   빈티지 : 2007

색 : 그린빛이 살짝 감도는 밝은 볏짚색
맛 & 향 : 섬세하게 잘익은 복숭아와 아몬드향이 난다. 드라이한 와인으로, 섬세하고, 신선하며 가벼운 질감이 경쾌하다.

식전주, 해산물과 야채요리, 가볍거나 섬세한 맛의 요리

1.회사소개:
프라텔리 데짜니사는 1934년에 지어진 회사로, 피에몬테의 코코나토 다스티 (Coconato d’Asti)지역에서 출발했다. 현재 오우너인 Mr. Luigi Dezzani의 아버지가 설립자이며, 지난 몇 년간  안정적인 품질로 세계적 와이너리로 성장했으며, 이 지역에서 나오는 토착 품종을 지켜왔다. 프라텔리 데짜니 사는 몬페라토, 랑게, 로에로에 50헥타르의 포도밭과 11개의 크리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현대적인 건물과 높은 기술력을 갖춘 셀러와 병입라인을 자랑한다. 국제 식품 표준, 영국소매점 협회, ISO9001, ISO 14001, 환경경영 감사 체제등 5종의 품질인증을 힉득하기도 하였다. 이들은 시칠리아 파키노에도 회사를 소유하고 있는데, 루디니(RudiniI)사를 통해 파키노 지역에 22헥타르를 직접적으로 소유하고 있으며, 시칠리아내 데짜니 사의 파트너인 디 피에트로 (Di Pietro)가문이 포도를 선별하는 300헥타르의 포도밭도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리발타 보르미다 소셜셀러 (Rivalta Bormida Social Cellar)와의 합작회사도  운영중이다. ‘빌라 리발타’ 라는 새로운 와인 브랜드를 창설, 피에몬테의 훌륭한 DOC와인을 매우 경쟁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튼튼한 전통성에도 불구하고, 프라텔리 데짜니 사는 혁신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으며,  이탈리아 정부와 협력해서 Albarossa품종을 최초로 개발하기도 하였다. 이들의 와인철학은 4가지 개념에 기반한다.  – 열정, 전통, 품질, 그리고 혁신. 이것은 이들이 성공하는데 절대 없어서는 안될 핵심 요소이기 때문이다.
2. 빈야드 소개
이들 빈야드는 한폭의 그림과 같은 전경의 유서깊은 지역인 코코나토 다스티의 미기후의 독특한 영향을 받는다. 데짜니의 와인은 알프스 끝자락에 위치한 북부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역의 몬페라토, 로에로, 랑게지역의 포도로 만든다. 와인 생산은 코코나토 다스티에서 이루어지며, DOCG등급의 와인으로는 바르바레스코, 바롤로, 로에로 아르네이스, 갸비, 아스티, 그리고 무스카토다스티이며, 그외의 와인들은 DOC등급이다.

양조법 : 손수확되는 즉시 양조시설로 옮겨져 압착시킨다.  불순문들은 원심분리방법과 1차 여과과정을 거쳐 걸러지며, 저온 발효 동안 재발효를 막기 위해 2차 여과과정을 거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