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 프랑스, 마고
 빈티지 : 2005

2001년 빈티지부터 Chateau Cantenac Brown의 세컨 와인은 Chateau Canuet에서 Brio du Chateau Cantenac Brown으로 이름을 바꾸고 우아한 패키징으로 단장하였다. Brio는 포도원에서 정성을 들여 선택된 포도로 와인에 신선함과 풍부함을 줄 수 있는 특별한 와인-메이킹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새롭고 매력적인 와인의 현대적인 패키징과 포도선별에서 부터 시작되는 품질에 대한 열정들은 이 BRIO를 아주 매력적인 와인으로 만들고 있다.
마고의 3등급 그랑크뤼인 Chateau Cantenac Brown의 세컨와인으로, 국내에서는 금양인터내셔날에서 독접 수입, 판매한다.

15-18개월간 오크통 숙성 (20% 새오크, 80% 1년 된 오크)

Color
어두운 가넷색

Nose
레몬향과 함께, 라임, 베리 등 신선한 과일의 향

Palate
입 안에서 신선하고 우아하고 단단한 느낌을 가지는 풀바디의 와인, 부드러운 타닌도 뒤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