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담황색으로 마티니 제품 중에서 가장 향기로우며, 마셨을 때 깨끗하고 부드러운 바닐라향이 달콤하게 입안을 감돕니다.


이 술의 기원은 2천년전에 유명한 의사인 히포크라테스에 의해 크리타섬에서 소화와 치료 효능이 우스한 타타니와 아르테미시어꽃을 담그어 감칠 맛나는 술을 만든 것을 발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이 술은 세월이 흐르면서 점차 세계로 알려지게 되었고, 이제 마티니는 매년 전 세계적으로 2억병 이상이 팔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