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진한 골드 컬러
향:달콤한 과일향, 블랙 페퍼향이 가미된 스모키한 우드향
맛:우디하면서 달콤한 꿀과 바닐라의 풍미


Olmeca
 
멕시코의 전통을 담은

오리지널 데킬라, 올메카

전통적인 Tahona 제조방식을 고수하는
유일한 글로벌 브랜드 데킬라
*2톤에 달하는 Tahona 맷돌로 아가베의
풍미가 살아있는 원액 추출

Los Altos 고산 지대에서 재배한
최상급 블루 아가베로 완성된 최고의 품질

오랜 숙성으로 한국인이 사랑하는
풍부하고 부드러운 풍미
 
글로벌 데킬라 브랜드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전통 타호나 제조 방식으로 고수하는 올메카는 원료, 생산부터 숙성까지 전 과정이 멕시코 고산지대인 로스 알토스 지역에서 이루어져 철저한 품질관리 하에 멕시코 전통 데킬라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최상의 고산지대 블루 아가베만을 사용하여 전통 맷돌 방식으로 추출한 아가베 원액을 장기 숙성한 아네호급 제품으로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깊고 풍부한 아가베 풍미와 탁월한 부드러움을 자랑한다. 샌프란시스코 국제 주류 품평회에서 2007년 더블 골드 상, 2010년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메카는 최고의 데킬라를 생산하기 위해 아가베 생산부터 원액 추출, 증류 및 숙성 전 과정에 있어 멕시코 전통 데킬라 제조 방식을 따르는 유일한 글로벌 데킬라 브랜드이다. 데킬라의 주 재료가 되는 블루 아가베가 풍미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올메카는 해발 2100미터 고산 지대인 할리스코주의 로스 알토스 지역에 미네랄이 풍부한 화산석 토양에서 생산되는 최상급 블루 아가베만을 사용한다.
또한 이렇게 수확된 아가베로부터 최상의 데킬라 원액을 추출하기 위해 전통적인 제조 방식인 석재 오븐, 타호나 맷돌을 이용하며 이는 글로벌 데킬라 브랜드 중, 올메카만이 장인정신을 가지고 유일하게 고수하고 있는 제조 방식이다. 올메카의 탁월한 부드러움과 풍부한 아가베 풍미는 데킬라 제조의 마지막 단계인 숙성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멕시코의 데킬라 규제 위원회에서 규정한 것보다 더 초과 숙성하여 한국인의 취향에 맞는 부드러운 풍미를 선사한다. 데킬라 숙성 등급 중 가장 높은 등급인 아네호급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런칭을 기념하여 레포사도급의 제품과 동일한 가격대에 출시하여 퀄리티 대비 최고의 밸류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