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는 특히 풍부하고 복합적이며 여리고 섬세한 와인으로, 샴페인 지역의 최고의 떼루아르에서 생산된 샤도네이, 피노 누아, 피노 므니에 블렌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섬세한 버블과 함께 금빛색을 띠고 있으며, 풍부한 흰과일의 아로마가 인상적이고 입안에서 맴도는 즐거움이 근사한 행복을 선사해 완벽한 균형과 복합미를 선보이는 와인입니다.

바롱 드 로칠드 샴페인은 지난 수백 년 동안 이어져 오던 와인의 열정에 대한 인식과 품질에 대한 자신감 그리고 가치 있는 삶을 추구하고자 하는 가문의 끈질긴 노력이 빚어낸 결정체이자 탁월하고 뛰어난 맛과 함께 밝고 환하며 뛰어난 스파클링의 대명사입니다.

바롱 드 로칠드 샴페인의 각각의 스타일은 최고의 샴페인으로서 이례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샤르도네를 주요 포도 품종으로 사용하고 있는 로칠드 샴페인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생산한 3가지 스타일로서 블랑 드 블랑, 브뤼, 로제를 선보입니다.

특별한 우아함과 섬세함은 각각의 와인의 특징을 잘 선보이고 있으며 샹파뉴 지역의 최고의 떼루아를 지닌 프르미에 크뤼와 그랑 크뤼 지역에서 생산된 포도만 가지고 만든 최고 품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aroma : 과일, 배, 아몬드, 헤이즐넛, 꽃, 브리오슈

  taste : 청사과, 라임, 버터, 꿀, 미네랄리티
finisth : 바닐라, 감귤, 시트러스, 파인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