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니 증류소는 스카치 위스키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스코틀랜드 스페이드사이드(Speyside)에 위치하고 있으며

 

1893년 5월에 첫번째 제품을 생산하게 됩니다.

세월을 따라 조금씩 크고 작은 변화들이 있었던 타 증류소에 비해 발베니 증류소는 1893년 처음 증류할 때와 똑같은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세상 그 어떤곳이아직도 보리를 자체적으로 지배하고 전통적인 증류 방법을 사용하며 숙성통의 엄격한


관리와 보존을 위해 직접 장인들을 고용하고 있을까? 발베니는 제품 품질 유지를 위해 자체적으로 재배한 맥아만을 사용하여

 

원액을 만들며, 기계 및 자동화 설비를 최대한 배제하고 120년 전 고유 수작업 방식을 통해 완성되는 최고급 수제(hand-made)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