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에서 만든 최고의 위스키'를 탄생시키기 위해 꿈의 일환으로 글렌피딕의 창업자 윌리엄 그랜트의 가족들은1886년 계곡 근처에 직접 증류소를
1년 동안 짓기 시작하였습니다.
1887년12월25일 증류소가 완공되자 윌리엄 그랜트는 이름을 게일어인 글렌피딕으로 지었습니다.글렌피딕의 의미는'사슴이 있는 계곡'이라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