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땅져, 레 폴리 드 라 마케트리

원산지 : 프랑스 > 상페뉴
도수 : 12.5%
용량 : 750ml
품종 : 피노누아 45%, 샤르도네 55%

당도와 타닌이 낮으며 적당한 바디감을 가진 샴폐인이다.
밝은 황금색을 띠고 복숭아, 살구 잼, 브리오슈, 토스트, 바닐라의 아로마가 느껴진다. 입 안에서는 복숭아의 집중적인 아로마에 부드럽고 섬세한 기포, 뛰어난 균형감과 구조감 속에 우아함과 고급스러운 피니쉬가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