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 프랑스 > 상파뉴

품종 : 샤도네이 40%. 피노 뮈니에 & 피노누아 60%

도수 : 12 ~ 13%


당도가 매우 낮으며 매우 높은 산도, 적당한 바디감, 매우 적은 타닌을 가진 스파클링와인이다. 금색의 노랜색을 띠는 브륏의 거품은 섬세하게 표현된다. 과일과 브리오슈의 향을 강하게 느낄 수 있으며, 복숭아, 시트로스, 흰꽃향과 바닐라 향이 은은하게 느껴진다. 입안에서는 생동감있는 산도와 크리미한 버블, 우아한 텍스쳐가 매력적이며, 신선하고 밸런스가 뛰어난 와인으로 3-4년의 숙성을 거쳐 탁월한 아로마의 잠재력을 지닌 샴폐인이다. 35개의 각기 다른 크뤼의 포도밭에서 생상된 포도를 블렌딩하며, 최소 3년 이상 셀러 숙성 후 출시되는 와인이다. 디저트, 샐러드, 관자놀이, 굴, 가벼운 식전 음식 등과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