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지 : 포르투칼 > 도우루
품종 : 투리가 나시오날, 틴타 바로카, 투리가 프란카
도수 : 20%


당도가 매우 높고 산도가 매우 낮으며 풀바디감 적은 타닌감을 가진 주정강화 디저트와인이다.

풍부한 견과류의 향과 함께 오렌지 껍질의 향이 가미된 잘 익은 베리류의 향기와

함께 감초와 향신료의 아로마가 느껴지고 블랙 베리의 진한 풍미와 함께 달콤하고 부드러운 미감을 느낄 수 있으며

힘있고 부드러운 탄닌감과 함께 어우러진 산도감을 느낄 수있고, 진하고 부드러운 달콤함이 입안을 감싸며

완벽한 균형감을 이루는 와인으로 끝 미감이 매우 우아하며 길게 이어지는 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