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 프랑스 > 부르고뉴
품종 : chardonnay 100%
도수 : 13%


당도가 매우 낮으며 적당한 산도,바디감, 매우 적은 타닌을 가진 화이트테이블와인이다. 

흰꽃과 신선한 과일 등 잘 만든 샤도네이 특유의 아로마와 산미의 균형감이 우수하다.

와인의 일부는 오크 배럴에서, 일부는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8개월 숙성하는데

이는 신선함과 과일 고유의 캐릭터의 바디감, 구조감을 더한다.

영하게 마셔도 좋고 취향에 따라 5년이상 더 두고 숙성해  즐겨도 좋다. 치킨, 로스트 덕, 아시안 요리등과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