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지 : 포르투칼 > 두로

용량 : 750ml

도수 : 19%

품종 : 또우리가 나시오날, 또우리가 프란카, 띤따 호리스


맑고 풍부한 루비색을 지니고 잘 익은 과일향과 적당한 오크 숙성에서 오는 은은함이 느껴진다.

풀 바디의 부드러움과 스위트한 탄닌이 기분 좋은 여운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