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이스팅노트
로우랜드 지역의 가장 우수한 보리를 사용하며 가벼운 피드처리로 라이트하고 부드럽습니다.



글렌킨치(GLENKINCHIE) from 로우랜드


로우랜드 몰트는 하이랜드의 몰트보다 색과 바디가 적은 좀 더 가벼운 스타일이다.  오늘날 로우랜드에서 운영하는 증류소는 2개뿐이며 그 중 하나가 글렌킨치이다.
보리를 재배하는 평평한 들판은 쌉쌀하고 클래식한 로우랜드만의 특성을 지닌 글렌킨치를 만드는데 완벽한 장소이다.

 

현재 여러 상을 수상한 글렌킨치는 로우랜드 몰트위스키의 챔피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