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 블루 킹조지5세 레이블`은 1만 개의 오크통 중 단 하나, 최고의 원액과 200년 역사 동안 이어져 내려 온 조니워커 가문의 비법과 만나 전통의 19세기 초 위스키 특유의 깊고 그윽한 풍미를 그대로 재현해낸 위스키다.
이제는 증류소가 사라져 더 이상 구할 수 없는 희귀한 원액들로 한정된 수량 밖에 생산할 수 없어 더욱 특별하다.
‘조니워커 블루 킹조지5세 레이블’은 조니워커 가문의 최대 걸작인 만큼, 인생의 지침이 되어준 소중한 지인들에게 전하는 품격 있는 선물로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