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그 클럽’은 400 년 전통 ‘헤이그’ 가문의 장인 정신과 비법을 바탕으로
싱글 그레인 스카치 위스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헤이그’ 가문의
혁신적인 위스키 제조방법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싱글 그레인 스카치 위스키는 보리 맥아를 사용한 기존 위스키와는 달리
호밀 등 엄선된 곡물을 원재료로 빚은 위스키로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이미 싱글 그레인 스카치 위스키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는 많은 세계적인
위스키 전문가가 예견해온 바 있다.

짙은 푸른빛이 도는 사각병은 헤이그 가문의 독창적인 용기 디자인 역사와 오로지
위스키의 향과 맛에 집중하기 위해 마스터 블렌더들이 사용하던 파란색 잔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온 것으로, 기존 위스키와는 차별화된 ‘헤이그 클럽’만의 용기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싱글 그레인 스카치 위스키만의 그윽하고 부드러운 과일향과
함께 산뜻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헤이그 클럽으로 손쉽게 만드는 칵테일 레시피
마시는 방법도 굉장히 쉬우면서, 다양하다.
헤이그 클럽은 부드러운 맛 때문에 스트레이트로 즐기기를 가장 추천하지만,
취향과 주량에 따라 온더락이나 칵테일로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헤이그 클럽맨』 Haig ClubTM Clubman
재료 : 헤이그 클럽 40mL, 토닉 워터 70Ml 1캔의 3분의 1잔,
오렌지 하프 슬라이스 1개, 얼음
만드는 법 : 하이볼 또는 텀블러에 얼음을 넣고 헤이그 클럽과
토닉워터를 넣어 후, 오렌지 슬라이스 한 쪽을 넣어주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