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리트에 약초와 향초등을 사용하여 쓴맛이 나게 한 리큐르이다.1824년 베네수알라 앙고스트라시의 영국육군 병원장이었던 시이거트
박사에 의해 창제되었다. 시이거트 박사는 럼을 기본주로 하여 앙고스트라 나무의 껍질과 40~80여 종류의 현재는 앙고스트라 비터스 회사에 의해 제조되고 있다. 이것은 뛰어난 풍미와 향기에 있어서 다른 모든 비터스를 능가하며 맨하탄 칵테일을 비롯해서 많은 칵테일의 고미제로써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