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 프랑스 
 용량 : 700ml
 알콜도수 : 40%

화려한 황금색의 섬세하고 우아한 과일향과 오크향을 함께 느낄수 있으며,입안 가득 꽉찬
느낌을 주는게 특징이다.
브랜디는 원래 불에 태운 와인 이라는 뜻으로, 이는 와인을 증류시켜 걸러낸 술을 말하며,
17C후반 프랑스 꼬냑지방은 양조업이 성행,수출용 와인을 주로 만들던 곳으로 그 운반량을 조금이라도 줄여보자는 뜻에서 와인을 다시 한번 증류했던것이 뜻밖에 새로운 맛과 향을 가진 술을 탄생시키게 되었고, 이로 인해 꼬냑지방은 새로운 술,즉 브랜디를 최초로 선보인 생산지가 되었다. 브랜디는 와인의 발효가 끝나는 시점에서 다시 증류시켜 만들어지며,독특한 색과 향기는 이 기간 중 오크나무의 색과 향이 술에 스며들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