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이센 시리즈의 베이스격인 상품으로, 갓 증류해낸 신주임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입니다. 30도라는 알맞은 도수로
스트레이트로 즐기기도 좋으며, 목넘김이 특히 깔끔합니다. 하이볼로
드시면 새로운 맛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