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화가 함보경 작가와 선보이는 2024년 새해 첫 리미티드 에디션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을 함보경 작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발렌타인의 설 선물세트가 출시되었습니다.


구성품 : 발렌타인 글렌버기 15y 700ml + 디켄터 1pcs + 온더락 글라스 1pcs


색상

꿀같은 황금색

달콤하고 부드러운 붉은 사과와 블랙커런트의 아로마가 완벽하게 균형 잡혀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허니콤 캔디의 달콤함이 근사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벨벳처럼 매끄러운 텍스처를 지닌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입니다. 이 위스키에는 감미롭고 달콤한 오렌지의 풍미가 가득합니다.

피니시

여운이 매우 길고 달콤하며 넉넉합니다.



[ 출처 ] : 발렌타인 코리아 공식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