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니 레어 매리지 시리즈는 60년 경력을 가진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C. 스튜어트가 엄선한 위스키 원액을 최상의 조합으로 매링해 만든 위스키 컬렉션이다. 이번 40년 레어 매리지 출시로 25년·30년 레어 매리지에 이어 ‘발베니 레어 매리지’ 시리즈를 완성했다.

발베니 40년 레어 매리지는 기존 40년과 같은 스타일을 유지하되 ‘캐스트 스트렝스(Cask Strength)’ 방식을 적용해 고유의 풍미와 향이 더 깊은 것이 특징이다. 캐스트 스트렝스는 오크통에서 숙성 후 원액을 물에 희석하지 않고 그대로 병입하는 방식으로 위스키의 깊은 맛을 그대로 간직하게 한다. 
테스팅 노트

      향: 오렌지 블로썸, 설탕에 절인 생강, 꿀과 함께 부드러운 과일 향을 코에 머금습니다.

Palate : 꿀과 시트러스의 풍부함과 함께 따뜻하고 우아한 풍미로 마무리되며 긴 여운을 남깁니다.

피니시: 부드러운 향신료와 여운이 남는 단맛으로 매우 부드럽고 따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