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위스키는 수십 년에 걸친 시간과 정성을 집약한 제품으로, 아무나 경험해 볼 수 없는 풍미와 깊이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글렌피딕 타임시리즈 30년’은 몰트 마스터가 병입을 결정하는 순간인 ‘SUSPENDED TIME(간직된 시간)’을 구현하여 증류기의 특징을 가장 순수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은 글렌피딕의 철학을 담은 예술적인 패키징을 통해 표현했다. 생생하고 독특하면서도 파격적인 디자인을 통해 각각 콘셉트에 맞는 위스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또한, 수십 년 동안 스코틀랜드의 스페이사이드에서 조용히 숙성해 온 위스키들의 각기 다른 특징과 조화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3개의 위스키 스토리는 예측할 수 없는 시간에 대한 찬사이며, 유니크한 패키징은 3종의 위스키를 더 아름답게 보여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