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란’은 지난 2006년 대만 ‘King Car 그룹’이 설립한 타이완 최초의 위스키 증류소 카발란에서 생산한 싱글몰트 위스키다. 무연산 표기 위스키로 부드러운 맛과 향을 지녀 출시 10년 만에 연간 1000만 병 이상이 미국과 유럽 등 약 70개국으로 수출되며 글로벌 위스키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 캐스크'경우도 이러한 기조 아래 선보이는 전략적 제품이다. 컬러는 독특한 루비 색상이며 55~60%의 높은 도수임에도 불구하고 부드럽게 마실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블랙커런트, 블랙베리, 딸기 향과 오크향이 달콤함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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