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브륏




원산지 : 이탈리아  > 트렌티노 알토 아디제


도수 : 12.5%


음용온도 : 6~8도




당도가 매우 낮고 높은 산도감과 적당한 바디감과 매우 낮은 타닌을


가진 스파클링와인이다. 연두 빛이 감도는 옅은 노란색을 띠고, 신선하면서도 깊고 섬세한, 


엷고 우아한 효모향과 더불어 무르익은 달콤한 골드사과, 야생화 아로마를 느낄 수 있다. 


깔끔하고 , 절제된, 균형 잡인 구조감, 입안에 잘 익은 과일과 갓 구운 빵의 섬세하고도 


매력적인 풍미가 오랫동안 감돈다.  식전 주로서 아주 훌륭하고, 에피타이져, 


수프, 야채, 생선초밥, 블루치즈 등과 잘 어울린다.


식전 주로서 아주 훌륭하고, 에피타이저, 수프, 야채, 생선초밥, 블루치즈 등과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