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데레 디 마르치알라 끼안티 2018


생산지 : chianti DOCG

품종 : sangiovese 90%, canaiolo 5%, colorino 5%


보랏빛이 반영된 붉은 루비레드생삭을 띠며, 라즈베리, 블랙베리와 같은 베리류의

 강렬한 아로마에 잘 익은 과실의 맛과 탄닌감이 좋은 균형으로 이루어져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피니시가 인상적인와인이다.

포데레 디 마르치알라는 끼안티 산지의 중심부, 피렌체와 시에나의 사이에

 13헥타르 포도밭을 가지고 있는 총 28헥타르 면적의 와인 생산자이다. 

선조로부터 150년 이상 이어오던 유기농 농법을 바탕으로 토양에 대한 헌신과 열정을 통해 

1988년 부터 유기농 농법을 통해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하였고,

 그 환경 유지를 위하여 모든 세부사항 확인을 거쳐 뗴루아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최대의 표현을 이끌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