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지 : 프랑스 > 상파뉴
품종 : chardonnay 50%, pinot noir 50%
도수 : 12%


당도가 매우 낮으면서 매우 높은 산도감 무거운 바디감 매우 적은 타닌감을 가지고 있는 에피타이져 샴폐인이다.
연한 황금색을 띠고 신선한 느낌과 피노누아에서 오는 특별한 부케와 뛰어난 텍스쳐를 가지게 하며

입안에서의 꽃향기와 꿀, 라임의 우아함이 느껴지는 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