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 호주 > 빅토리아
품종 : shiraz
도수 : 13.5%


낮은 당도와 조금 무거운 바디감을 가진 레드테이블드라이와인이다.
진하고 생생한 레드 컬러를 띄며, 블랙베리를 포함한 풍부한 과일향이 나며, 매력적인 몰트, 아몬드, 모카향이 함께 느껴진다.

잘 익은 다크베리의 풍미가 풍부하면서도 과즙이 많이 느껴지며 오크 숙성의 밸런스가 좋은 와인이다.

구조감이 좋으며 미디움 타닌에 지속되는 여운이 특징이다.

붉은 육류요리, 피자, 매콤한 음식과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