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 47 슬로진이 한국에 왔습니다.

한국에서는 경리단 리큐어스토어 <포트 1933>, 한남동 <2E>, 한남동 <빠르크>에서 가장 먼저 맛보실 수 있습니다. 

슬로진은 자두의 일종인 슬로베리 열매를 진에 담궈 만드는 영국의 전통 담금주입니다.

 쉽게 이해 하자면 우리의 매실주나 오디주를 떠올려 보세요.

몽키 47 슬로진은 월등한 품질을 자랑하는 47가지 식물 재료로 소량씩 빚어 만든 몽키 47 진에 블랙 포레스트에서

 손으로 일일이 딴 야생 슬로 베리 열매를 담궈서 완성한 리큐르입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월등한 재료들의 특별한 만남이라고 할까요? 필터링 과정을 거치지 않고 

수작업으로 완성한 몽키 47 슬로진에는 몽키의 고향인 독일 블랙 포레스트 대자연과 진의 본고장 

영국의 훌륭한 전통이 매우 독창적이고 섬세하게 조화를 이루어 담겨 있습니다.

몽키 47 슬로진은 여러분께 완전히 색다른 맛과 향을 선사합니다.


*병 바닥에 생기는 침전물은 슬로베리 부산물로서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출처 : 몽키 진 페이스북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