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 프랑스 > 랑그독 루씨용

품종 : merlot 100%

도수 : 13%

당도가 매우 낮고 적당한 산도,타닌감을 지니고 무거운 바디감을 지닌 레드 테이블와인이다. 

짙은 루비 컬러를 띠고, 파워풀 하면서도 은은하게 퍼지는 스파이시. 잘 익은 과일 아로마가 느껴진다. 

부드럽고 복학적인 풍비, 좋은 구조감과 긴 피니쉬를 가진 와인이다. 안심 스테이크, 타임 허브등으로 맛을 낸 토끼요리, 

송아지 찜요리 치즈등과 잘 어울린다.

일본 수입사들이 추천하는 6개국 13카테고리 300종류 수입와인 중에서 일본국내 유명 소믈리에 6명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실시해서 

레드와인부문에서 1위로 선발되었다. 평균 5점만점에서 5점만점을 받은 것은 장발몽이 유일하며 일본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