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그대로를 담은 화요 41에 순수함을 더한 화요 25는 화요의 부드러움과
원재료인 쌀 특유의 풍미를 담아냈습니다. 맛있는 요리에 맛을 더해주는
화요 25는 사람들이 좀 더 편안하게 다가가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술입니다.

화요 25는 스트레이트로 마셔도 좋지만 뜨거운 물과 6:4의 비율로 섞어
마시거나 따뜻하게 데워 마시면 특유의 향과 따뜻한 기운이 어우러져 깊은
향이 운치있게 스밉니다.

화요는 물과 희석 했을 때도 그 맛과 향이 변함없어 가치가 더욱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