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22년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블렌딩된 최상급 영국산 원액을 장인정신으로 만든 고급스러운

수공예 도자기에 정성스럽게 담은 국내 최초의 22년산 위스키다. 국산 토종 위스키 의미를 담아 위스키의

맛과 향부터 디자인까지 한국인의 취향에 맞도록 특별히 제조됐다는 설명이다. 

위스키 업계 최초로 36.5도 위스키를 출시한 데 이어 기존 21년

위스키 시장에 ‘22년 위스키’라는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