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로얄 살루트가 싱글 몰트와 최소 32년간 숙성한 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한

 `로얄 살루트 32년 유니온 오브 더 크라운즈`가 나왔다. 

로치사이드와 카퍼도니 등 스코틀랜드 최고 증류소에서 32년 이상 숙성한 위스키를 엄선했다.

패키지 역시 점토와 물, 강화유리로 만들어진 우아한 도자기 병으로 구성해 진귀한 술임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