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미군에 의해 널리 알려진 제품의 하나였던 조니워커는 가문의 명성과 품질을 상징하는 위스키로 40개 이상의 몰트위스키와 그레인을 섞어 만든다. 이렇게 블렌딩 과정을 거친 위스키는 원액은 오크통 속에 들어가 오랜 기간 숙성된다. 이 과정을 통해 위스키는 깊고 은은한 향취를 더해간다. 스탠다드, 12년산, 스윙, 골드, 블루가 있다.


레드는 스탠다드급 위스키로 10년이상 전세계 판매1위. 일반적인 스탠다드 위스키보다 많은 하일랜드
몰트 원액을 사용하여 맛의 조화가 매우 뛰어남.